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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상의 기업인들, 내가 돼야 투자의욕 생겨"

최종수정 2007.10.30 16:24 기사입력 2007.10.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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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단체 중 하나로 전국적인 조직을 갖춘 대한상의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에 간접적 지지의사를 내비쳤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30일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국민성공희망대장정 제주대회에 참석, 전날 가진 대한상의 주최 조찬강연회를 언급하며 이런 내용을 밝혔다.

이 후보는 한 패널이 청년실업 해법을 묻자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면서도 “우리나라는 투자할 기분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어제 (대한상의 조찬강연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유일하게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하는 사람들에게 투자할 분위기를 생기게 하는 사람은 바로 딱 한명이라도 말했다"면서 " 그건 이명박 시장(서울시장 재직시절을 표현)이 대통령이 되는 길이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기업인들이)그 길 밖에 없는 얘기를 하고 그렇다면 투자를 하겠다고 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주=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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