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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프랑스 훈장 수여

최종수정 2007.10.30 16:15 기사입력 2007.10.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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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신동빈 부회장이 한국과 프랑스의 양국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신 부회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합동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서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서명한 증서와 훈장을 전달받았다. 

신 부회장은 그동안 롯데그룹의 유통망을 통해 프랑스 제품과 문화를 소개하고 프랑스 관련 행사에 다양한 후원을 하는 등 한불 교류 협력에 크게 기여해 이번 훈장을 받게 됐다고 그룹 측은 밝혔다. 

신 부회장은 "롯데그룹은 단순한 비즈니스 차원의 협력관계를 넘어 프랑스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롯데그룹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제정한 '레지옹 도뇌르'는 프랑스의 정치ㆍ문화ㆍ경제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훈장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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