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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분기 누적 순이익 167억 흑자 전환

최종수정 2007.10.30 15:52 기사입력 2007.10.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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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중 매출액 745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쌍용자동차가(대표이사 사장 최형탁)가 올해 1~3분기까지 167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흑자기조가 안정궤도에 들어섰다.

쌍용차는 30일 올해 3분기까지 10만2054대(KD포함)를 판매해 △매출액 2조3천786억원 △영업이익 574억원 △당기순이익 16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누계대비 매출액은 12.9%, 영업이익도 720% 증가한 실적으로 지속적 원가절감 노력과 함께 임금협상의 조기 타결과 이에 따른 생산 안정이 주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쌍용자동차의 3분기 실적도 3만2299대(KD포함)를 판매해 △매출액 745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3.4% 상승한 실적이며 영업이익도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 분기 결산 결과 또한 적자를 탈피해 흑자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남은 4분기에도 품질향상, 원가절감, 상품성 개선 등을 위한 내부역량 결집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회사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단계씩 갖춰 나가야 하는만큼, 모든 부문이 좀 더 노력해 연초 약속한 흑자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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