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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업계 최초 CCO 신설

최종수정 2007.10.30 14:21 기사입력 2007.10.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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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최고 고객 책임자(Chief Customer Officer, CCO)직을 신설하고 더글러스 베츠(Douglas D. Betts)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크라이슬러의 한 관계자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증진시키기 위해 새로이 CCO 직위를 만들었다"며 "수석 부사장을 겸하게 되는 더글러스 베츠 신임 CCO는 크라이슬러를 진정한 고객 중심의 회사로 만들어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츠 신임 CCO는 '고객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크라이슬러의 모든 제품을 포함한 고객과의 접점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프로세스와 문화, 시스템과 조직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CCO는 자동차 회사로서는 처음 도입되는 것으로, 크라이슬러가 고객만족도와 품질에 있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더글러스 베츠는 크라이슬러에 합류하기 전 닛산 미국 지사에서 종합 고객 만족(Total Customer Satisfaction) 부문 수석 부사장과 생산 품질(Manufacturing Quality) 부문 부사장 등 요직을 거쳤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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