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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 브라질·러시아를 한번에 투자

최종수정 2007.10.30 13:59 기사입력 2007.10.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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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운용은 브라질과 러시아에 동시 투자하는 ‘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러시아(Brussia)종류형 주식투자신탁 자1호'를 출시했다.  

 '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러시아(Brussia)종류형 주식투자신탁 자1호'는 브라질 및 러시아 국가와 관련된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각각의 모펀드(도이치 DWS프리미어 러시아 주식형펀드, 도이치 DWS프리미어 브라질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며 같은 도이치뱅크그룹 소속의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DWS Finanz GmbH(2007년 6월말 뮤추얼펀드 수탁고 기준 세계 9위)에 위탁 운용된다.

‘도이치 DWS프리미어 브라질 주식형펀드’는 철광석 등 천연자원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거대수출국인 브라질 관련 주식에 주로 투자하며 도이치 DWS프리미어 러시아 주식형펀드’는 원유 및 가스 등 천연자원등 막대한 매장량을 보유한 러시아 관련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따라서 도이치 DWS 브러시아 펀드 하나로 브릭스 국가중 가장 전망이 좋은 브라질과 러시아 모두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이치투신운용은 도이치 DWS 프리미어 러시아펀드 및 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라질펀드의 자펀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브릭스(BRICs) 국가 중 펀더멘탈이 견조하고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또한 국가간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 효과가 높다.

러시아는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매년 11% 이상 증가) 민간 소비 회복으로 2007년 경제성장률이 7.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OECD 가입 논의도 진행중이다.

이 펀드의 신탁보수는 Class C1은 2.885%, Class A는 총보수 1.925%에 선취수수료 1%가 추가 된다. Class C-e는 판매회사의 인터넷뱅킹 전용 펀드로 총보수 2.685%이다. 17시 이전(이후) 환매시 청구일로부터 제 4영업일 (제5영업얼) 기준가로 제9 영업일(제10영업일)에 지급하며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징구된다.
 
29일부터 부산은행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판매회사를 늘려갈 예정이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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