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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컨퍼런스]정재윤 교수, "창의적인 분위기가 조직의 창의성 결정한다"

최종수정 2007.10.30 15:19 기사입력 2007.10.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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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 성신여대 교수는 30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7 리더십 컨퍼런스'에서 '조직에서의 창의성 개발' 주제강연에 나서 "창의적 분위기를 통해 조직 전체의 창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 교수는 "창의성에는 두 가지 속성이 있으며 이는 역사적 창의성과 개인적 창의성"이라며 "창의성이 가지는 성질인 새로움과 유용함, 또 적절함에 기반해서 창의성을 키워야만 혁신에 다가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 과거 개인적인 특성에 집중해 창의성에 대해 연구한 것과 달리 최근에는 환경 연구에 집중하는 등 연구 방향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해 조직의 발전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 교수는 "결국 창의적인 조직 분위기가 조직의 창의성을 결정한다"며 "▲혁신을 이루려는 조직의 동기화, ▲조직의 자원 ▲조직의 경영 관행 등 조직의 창의성을 결정하는 요소에 집중하는 리더십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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