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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SNH, 3분기 영업익 89억..전기비 23.71%↑

최종수정 2007.10.30 13:30 기사입력 2007.10.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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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H는 3분기 매출액이 전기대비 10.05% 증가한 167억, 영업이익은 23.71% 증가한 89억, 당기순이익은 5.42% 증가한 77억을 달성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누적 매출액은 43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대비 60.71%, 영업이익은 202억원을 기록해 47.75%, 순이익은 177억원을 기록해 42.11% 증가했다.

SNH는 올해 매출목표를 연초 400억에서 지난 9월 450억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는데, 올해 남은 기간 매출추이에 따라 500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장명 홍보팀장은 "통신사업자의 FTTH(댁내광가입자망) 및 3G(3세대 영상통화)의 신규서비스 도입과 KBS를 비롯한 방송통합망 망구축사업이 추가로 진행되어 대폭적인 실적 호전으로 이어졌다"며 "향후 성공적인 신규장비 출시와 IP-TV 법제화에 이은 광통신망 고도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NH는 지난 2004년초 경영난에 빠진 상장기업을 인수해 1년간의 기업구조개선을 후 코스닥에 우회상장 한 케이스로 성공적인 우회상장 사례로 손꼽힌다.

회사는 이번 실적발표와 함께 코엑스에서 11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상장기업 IR엑스포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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