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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국감 파행에도 깊이있는 정책국감 진행"

최종수정 2007.10.30 13:17 기사입력 2007.10.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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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30일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등 거대 양당의 정쟁 소용돌이 속에서 일관성있고 깊이있는 정책국감을 진행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민노당은 이날 국감 중간평가에 대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방탄과 술자리 추태 등 국감이 사실상 파행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혹평하면서도 "당은 한미 FTA, 비정규직, 사회양극화, 평화 등 4대 국감기조를 중심으로 민생중심의 원칙에서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국민과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서민정치, 민생정치, 정책정치를 실천하는 국감이 되도록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비정규직 문제의 시급성에도 박성수 이랜드 사장은 증인 출석에 불응해 해외로 도피했다"고 비판하고 이에 대한 국회의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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