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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영박물관서 G800 런칭 이벤트 개최

최종수정 2007.10.30 12:25 기사입력 2007.10.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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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G800 글로벌 런칭 이벤트에서 모델들이 500만화소 카메라폰 G800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유럽 거래선과 언론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800 런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사진 전문가들을 위한 본격 카메라폰인 'SGH-G800' 을 비롯한 올 하반기 전략모델을 선보였다.

G800은 디지털 카메라에 버금가는 강력한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500만화소 카메라폰으로, 11월부터 유럽 등에서 출시될 삼성전자의 2007년 하반기 전략 휴대폰이다.

3배 광학줌을 비롯해 사람의 얼굴을 자동 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설정하는 얼굴 인식 기능, 사람의 눈처럼 명암을 자동 조절해주는 WDR(Wide Dynamic Range)기능, 디지털 카메라용 제논 플래시 등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뮤직, 인터넷, 스마트폰, 프리미엄 디자인등 각 카테고리별로 올 하반기에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전략 휴대폰들을 동시에 선보였다.

뮤직폰 분야에서는 뮤직 특화 기능을 강화한 '듀얼슬라이드 뮤직폰(i450)', 음악 감상의 편의성을 높인 '스타일리시 뮤직폰(F300)', MP3 스타일의 '스윙스틱 뮤직폰(F210)' 등이 소개됐다.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GPS 기능을 채택한 '모바일 내비게이션폰(i550)',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의 '패션 스마트폰(i560)'이, 인터넷 분야에서는 혁신적 디자인의 '모바일 하이브리드폰(F700)'이 각각 선보였다.

또, 명품 브랜드인 아르마니와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아르마니폰', 오디오 명가 뱅앤울룹슨(B&O)와 제휴해 만든 '세레나타' 등 비즈니스맨 타깃의 프리미엄 휴대폰 등도 공개됐다. 

삼성전자 구주총괄 김인수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 휴대폰은 프랑스에서 1위 지위를 확고히 하는 등 유럽에서 2위 자리를 굳혀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첼시 후원, 유방암 퇴치를 위한 핑크 리본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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