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캠코, 콜롬보 플랜 원조 수혜국 대상 연수 실시

최종수정 2007.10.30 11:40 기사입력 2007.10.30 11:39

댓글쓰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서초구 염곡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협력연수센터(ICTC)에서 국제기구 콜롬보 플랜(CP) 원조 수혜국의 경제 및 산업부처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다년간 부실채권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입찰, ABS 발행, JV-CRC와 CRV 설립, 워크아웃 등 다양한 부실채권 정리기법은 물론, 구조조정을 통한 한국의 금융위기 극복 사례 노하우 등을 전수하게 된다.

캠코는 2005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아시아 각국의 관계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 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2001년 이후 총 17회 해외기관 직원대상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콜롬보 플랜(Colombo Plan)은 1950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된 영(英)연방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아시아 개도국 지원을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며, 한국은 원조국으로서 기금 및 전산기기 기부, 연수생 초청 교육 등 다양한 활동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