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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미스코리아 미녀군단 모델영입

최종수정 2007.10.30 11:31 기사입력 2007.10.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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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이지선 백화점 화장품 간판모델

LG생활건강이 지난해와 올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이하늬, 이지선 양을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 간판모델로 영입, 1년 모델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는 11월 출시될 백화점 신규브랜드 '숨'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올해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은 지난 10월 신세계 강남점에 입점한 유럽 명품 메이크업 브랜드 '바이테리'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LG생활건강은 "이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인이자, 아름다움과 지성을 동시에 겸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들을 통해 백화점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대중화 하고, 젊은 여성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7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
오는 11월 출시될 신규브랜드 '숨'은 발효전문 브랜드로, 동서양을 접목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다. 11월 TV를 통해 신비하고 과학적인 이미지로 선보이는 이하늬를 만날 수 있다.

또, LG생활건강은 '바이테리'가 럭셔리 메이크업인 만큼 이지선을 통해 제품마다 차별화된 텍스쳐와 색감을 전파하는 ‘럭셔리 메이크업 전도사’로서 다양한 언론매체에 노출시킨다는 계획이다.

LG생활건강 마케팅 이상훈 팀장은 "연예 활동 경험이 별로 없는 '미스코리아 진'들의 대거 영입은 식상하지 않고, 신선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하늬, 이지선은 백화점 고급 화장품 전략에도 잘 부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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