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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건설대상/심사평] "기술 · 독창 · 선도성에 중점"

최종수정 2007.10.30 12:10 기사입력 2007.10.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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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건설업 도약 계기 되길
최재덕 건설산업연구원장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아시아건설종합대상'은 종합대상부문과 국내ㆍ해외ㆍ주거ㆍ경영혁신 및 사회공헌부문 등 각 부문별로 나눠 관련건설업체가 참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에 따라 종합대상과 부문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기준으로서는 기술성, 독창성, 선도성, 작품성과 기타 기업이미지 등을 고려했다.

기술성항목은 첨단 혹은 최고기술 보다는 사업목적 달성에 필요한 실효성에 무게를 두었고, 독창성항목은 전통적인 상품과의 차별성과 함께 주변지역과의 조화를 감안했다. 

선도성항목은 완성작품에 적용된 기술이나 디자인 혹은 성능이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도 모범적 사례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중시했다. 

작품성은 이용자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개방성과 함께 주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매력도를 중시했다. 기타사항으로서는 기업이미지나 경쟁력, 혁신성 등을 감안했다. 

출품된 건설상품 모두가 한국건설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독창성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명품들이어서 심사위원들이 평가점수를 부여하는데 상당한 고충이 있었다. 

종국적으로는 발주자 및 국가ㆍ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에 어느 정도 차별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수상대상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아시아건설종합대상'행사는 최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으로 말미암아 침체돼 있는 건설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함으로서 우리 건설업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 앞으로 이 행사가 해를 거듭 할수록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을 해 나가면서 건설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끝으로 이번에 종합대상과 부문별대상을 수상한 수상자 모두에 축하인사를 전하며 건설문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아시아경제 권대우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후원사, 그리고 평가과정에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평가위원들에게도 감사한다. 

심사위원장 - 최재덕(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심사위원   -    이재옥(무영건축사 사무소 부회장)
                           이태식(한양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장ㆍ교수)
                           이현수(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복남(한국건설산업연구원 실장)
                           천태삼(한국건설협회 건설기술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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