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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건설대상] 정근영 / 현대건설상무

최종수정 2007.10.30 12:10 기사입력 2007.10.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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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홍보일로 잔뼈 굵은 '정통 현대맨'


   
 
현대건설 홍보실 정근영 상무는 198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약 25년간 건설업계에 몸 담아온 현대 맨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982년 7월 현대건설 입사해 해외인력관리부, 기획실, 국내공사관리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현대건설 홍보실 실장으로 재직중이다. 

특히 정 상무는 홍보업무에서 잔뼈가 굵은 건설 홍보업계 마당발로 유명하다. 

정 상무는 건설홍보 담당과 언론 사이에서 윤활유 같은 사람이란 평을 받을 정도다. 

지난해 9월 새롭게 선보인 '힐스테이트'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각종 브랜드 대상 아파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힐스테이트는 차별화된 고품격 명품 이미지를 추구하면서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를 실현한다는 전략으로, 후발 브랜드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감수성을 깊이 자극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 실현'을 키워드로 내세워 아파트 외관과 인테리어, 조경 등 모든 부문에서 한 차원 높은 주거상품을 공급하며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 

'가치'라는 주제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였던 힐스테이트 런칭 이후, 기존의 건설사들도 모델 중심의 광고 전략을 수정해 모델을 교체하거나 브랜드 전략을 변경하는 등 건설업계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해 첫 번째 힐스테이트 아파트인 서울숲 힐스테이트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올해도 용인ㆍ인천ㆍ파주ㆍ오산 등지에서 연이어 성공하며 런칭 1년만에 아파트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힐스테이트의 성공적인 런칭과 새로운 주거문화를 이끌어가는데 있어 현대건설 홍보실 실장으로서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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