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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건설대상] 권홍사 / 대한건설단체 총연합회장

최종수정 2007.10.30 12:10 기사입력 2007.10.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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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로상] 온몸 바친 30년 '건설업 산증인'


   
 
"30여년간 건설업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건설업의 산증인"

권홍사 회장은 지난 2005년 3월 17개 건설단체의 모임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단체간 협력.상생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건설산업의 대외 위상 제고 및 건설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건설업계의 경제 6단체 진입을 추진하는 등 건설산업이 국가 경제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취임 이후 '건설업체 우수 혁신사례 경진대회'을 매년 주최하고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 업계가 참여하는 민간차원의 '건설 산업혁신위원회'을 운영하는 등 건설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함께 심화되고 있는 건설업계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건설업체 협력증진 대상'을 매년 주관하고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PQ대상축소, 조달청 등급제한 입찰제도 개선, 턴키.대안 입찰제도 개선 및 BTL 사업의 중소업체 참여방안 강구하는 등 대·중소 상생협력 방안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건설시장의 악화로 해외 건설시장으로의 진출이 절실하다고 판단, 베트남, 이집트, 두바이 등의 정부당국을 직접 방문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건설업계의 블루오션 개척에 헌신해 왔다. 

SOC투자의 지속추진, 민간투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부동산 정책의 합리적인 운영, 각종 규제의 완화 등을 통해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기반 강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권 회장은 또 2005년 4월 건설업계 최초로 정부와 건설업계간 투명사회 협약식을 체결하고, 건설업 윤리강령 표준 공포, 건설업계 윤리경영 실천선언식 개최, 건설업체들의 윤리경영 실행 가이드라인 발간 등 건설업계의 윤리경영 확산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 건설관련 우수대학생 장학금 지급, 각종 자연재해 및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등에 적극 나섬으로써 건설업계의 나눔경영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건설인 송년음악회 개최, 대학생을 위한 'U-Con' 발행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이미지 개선과 새로운건설문화 창조에도 힘써 왔다.

한편, 권홍사 회장은 지난 1975년 5월 반도건설을 설립, 30여년간 건설업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부산부의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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