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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우유소화불량자 자수신고기간' 이벤트

최종수정 2007.10.30 10:47 기사입력 2007.10.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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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우유소화불량자 자수신고기간'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부글거리고 설사를 하는 등 우유를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이 유당불내증에 대한 자가진단도 하고 우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도록 진행되는 이벤트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 이벤트 페이지(www.sojal.co.kr)에서 유당불내증 자가진단을 한 뒤 스스로 우유를 먹지 못한다고 '자수'의 글을 남기거나 주변에 우유를 못 먹는 사람들을 '신고'하는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등에게는 300만원이 거치된 환경펀드 상품을, 2등 4명에게는 각 100만원 환경펀드 상품을 전달한다.

또, 우수 자수자 및 신고자 10명에게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세트를 전달한다.
매일유업 박경배 대외홍보팀장은 "우유에 거부감이 있는 잠재고객들에게 우유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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