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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국민銀, 실적 실망감에 하락반전

최종수정 2007.10.30 10:36 기사입력 2007.10.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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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부진한 3분기 실적 발표로 주가가 약세로 돌아섰다.

국민은행은 30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2600원(3.36%) 내린 7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4거래일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국민은행은 공시를 통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7749억원을 기록해 전기보다 228% 증가했지만 3분기까지 누적기준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8% 감소한 2조19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날 증권사들은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해 주가 약세의 요인으로 작용됐다.

백동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민은행의 3분기 실적은 ING생명 주식 매각이익을 제외할 경우 양적ㆍ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부진하고 이자이익 뿐만 아니라 수수료이익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도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가격경쟁이 지속되는한 당분간 마진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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