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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부총리"로스쿨 정원 2000명 확정"

최종수정 2007.10.30 10:31 기사입력 2007.10.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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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스쿨 정원 최종안 발표...지역균형 할당 방안도 포함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30일 로스쿨 정원문제로 사립대 총장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정원 2000명안은 국회에 보고했다"면서 "이미 끝난 것이다.입장이 다를 수 있지만"이라고 말해 정부 방침에 변화가 없음을 거듭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더 이상 로스쿨 인원의 추가 조정은 없다. (사립대 총장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며 오늘 최종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지역균형 할당 방안도 포함된 최종안을 오늘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이어 "특목고 존폐 여부 결정이 유보된 것이면 외고 입장에선 한 숨 돌릴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특목고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제대로 운영하게 하기 위해 2가지 안을 내놓았다. 수개월 동안 어떤 결정이 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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