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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본서 와이브로 시연

최종수정 2007.10.30 10:31 기사입력 2007.10.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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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자 선정 눈 앞

   
 
삼성전자는 29~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와이브로 월드 포럼'의 '와이브로 로드쇼' 행사에 참가해 와이브로2 단말과 칩셋 등 앞선 와이브로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29~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와이브로 월드 포럼’의 ‘와이브로 로드쇼’ 행사에 참가해 와이브로2 단말과 칩셋 등 앞선 와이브로 기술을 선보였다. 

와이브로 월드 포럼은 정보통신부, 한국통신학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주관하는 와이브로 관련 전문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본 총무성의 와이브로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총무성은 최근 무선 통신 사업 참여 희망 기업에 대한 접수를 마감하고 연내에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자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와이브로 국제 표준화 동향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한 소개 및 뿐만 아니라 와이브로의 상용화 서비스 기술과 경험을 소개하고 와이브로 장비 제조사 및 기업들의 일본 현지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앞두고 와이브로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3세대(3G)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현재 세계 각국에서 600명 이상이 참가 신청했다. 

와이브로 월드 포럼에서는 이병기 한국통신학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스스무 요시다 일본통신학회(IEICE) 회장의 축사와 함께 스프린트 넥스텔 등 외국 기업, 삼성전자, KT, SKT, 포스데이타 등 한국 기업과 국내외 학계에서 와이브로 표준화 동향 관련 발표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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