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아시아건설대상] 한국토지공사 / 화성동탄 U-City

최종수정 2007.10.30 12:10 기사입력 2007.10.30 12:10

댓글쓰기

[정보통신대상] 교통 · 기상 · 지역정보등 실시간 제공


   
 
                  김재현 사장
한국토지공사가 동탄에 건설 중인 '꿈의 신도시, U-City'는 정보통신 인프라를 통해 교통ㆍ기상ㆍ환경ㆍ지역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주민에게 전달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추고 방범용 CCTV가 도시 전역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범죄 없는 도시로 건설된다.

U-City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기술을 도시 건설에 적용해 주민의 다양한 정보욕구를 충족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첨단도시를 말한다. 화성 동탄 신도시는 토지공사가 이 같은 U-City 개념을 도시개발사업에 적용한 국내ㆍ외 첫 사례다. U-City 운영의 심장부인 '도시종합정보센터'가 작년 말 준공돼 가동 중이다. 

동탄 신도시에는 도로상에 방범용 CCTV 224식과 비상벨이 설치돼 위급상황 발생시 신변의 위협을 느낀 주민이 비상벨을 누를 경우 인근에 설치된 CCTV들이 자동적으로 현장을 포착해 범인의 예상 도주로를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신도시 내 간선도로뿐 아니라 동탄 광역교통망에 포함된 외부 연계도로의 교통상황을 수집ㆍ분석한 정보와 외부기관과 연계해 취득한 교통정보가 도로전광표지(VMS), 이동통신단말기, 인터넷 포털 등을 통해 주민에게 제공된다. 

교통, 기상, 환경, 상수도 등 공공정보와 U-City 체험정보, 시장정보, 민원서비스, 지역정보, 커뮤니티 등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유선(웹), 무선,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하는 '동탄 포탈'도 가동 중이다. 

토공은 U-City 2단계로 미디어보드, U-플래카드, U-파킹, 버스정보시스템(BIS), 무인 주정차 단속, 차량번호 인식, 외부연계도로 교통정보 수집ㆍ제공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토공은 현재 U-City로 건설 중인 화성 동탄(273만평), 용인 흥덕(65만평), 성남 판교(281만평), 행정중심복합도시(2212만평) 외에 앞으로 신규로 건설되는 6곳의 혁신도시와 인천 청라, 김포신도시 등에 대해서도 건물ㆍ공원ㆍ도로ㆍ녹지에 유비쿼터스 환경의 첨단 IT기술을 접목해 살기 좋은 미래형 도시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