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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건설대상]대한주택공사 / 엄마손 밥상 · 희망짓기 운동

최종수정 2007.10.30 12:11 기사입력 2007.10.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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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대상] 맞벌이 자녀 · 결식아동에 점심무료 봉사


   
 
                  박세흠 사장
대한주택공사는 본격적인 사회공헌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디딤돌 봉사단을 창단하고 주거복지와 건설관리 분야의 축적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하는 핵심사회공헌사업을 선정.추진하는 등 나눔의 실천으로 도시공동체를 열어가는 공익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해 왔다.  

건설관리 분야 핵심 사회공헌활동으로는 해빙기, 장마철 등 취약시기에 대비해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과 보수활동을 하는 서민주택단지 무상 안전점검사업과 낙후마을의 노후 공공시설 및 주택 개보수와 신축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하는 낙후마을 리모델링 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지리산 대안학교에 기숙사를 신축, 기부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주거복지 분야 핵심 사회공헌활동으로 2005년부터 방학중 급식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맞벌이 가정 자녀들과 결식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교육.문화행사, 마을 축제, 주거문화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임대주택단지 공동체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엄마손 밥상'행사를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 쪽방거주자, 노숙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이 기존 주거비 부담수준으로 거주가 가능하도록 70% 이상 저렴하게 임대하거나 소년소녀가정에게 전세주택을 마련해 무료로 지원해주는 등 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주공은 핵심 사회공헌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회공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내공모를 거쳐 주거복지와 건설관리 분야 핵심역량을 함께 활용하는 '희망짓기' 사업을 신규 핵심사회 공헌사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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