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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건설대상] 쌍용건설 / 마리나베이 센즈호텔

최종수정 2007.10.30 12:10 기사입력 2007.10.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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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축대상] '싱가포르 복합리조트' 6300억 프로젝트


   
 
                 김석준 회장
해외에서 63억달러 규모의 수주고를 기록중인 쌍용건설이 해외건설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9월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해외건축 단독 수주 규모로는 최대인 6300억원에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호텔' 공사를 따낸 것이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복합리조트 개발의 핵심 프로젝트인 샌즈호텔은 지하3, 지상 57층 3개동 규모로 총 2600객실을 자랑한다. 

연면적이 63빌딩의 약2배에 가까운 가까운 302,171㎡ 규모를 자랑하며 200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특히 싱가포르 해변과 도심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호텔 상층부인 지상 약 200m 높이에 3개동을 연결하는 약 12,000㎡ 규모의 스카이 파크(Sky Park)를 설계하고 이곳에 정원과 산책로, 레스토랑, 스파(Spa), 수영장, 전망대 등을 조성함으로써 싱가포르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쌍용건설이 짓는 마리나베이 샌즈호텔을 포함하게 될 마리나베이샌즈는 싱가포르에서 국책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중인 초대형 프로젝트다. 

세계 최고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한다는 계획 아래 중심상업지구 인근에 위치한 싱가포르 최고의 요지인 마리나베이 매립지에 총 35억달러를 투입, 오는 2009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다. 

2600객실 규모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더불어 5만4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센터, 1만명 수용 규모의 이벤트 광장, 2000석 규모의 극장 2개소, 카지노, 예술사 박물관, 쇼핑센터 등을 갖춘 도심형 복합리조트 개발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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