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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건설대상] 벽산건설 / 천안 청당 블루밍

최종수정 2007.10.30 12:09 기사입력 2007.10.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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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대상] 신재생에너지 첫 적용 관리비 줄여


   
 
                 김인상 사장
건설업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벽산건설 천안 청당동 블루밍 아파트.

벽산건설이 9월 말 입주를 시작한 천안 청당동 벽산블루밍 아파트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해 향후 입주할 입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관리비의 부담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실질적으로 환경 친화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친환경 단지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 105동과 108동 옥상지붕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전력으로 조경시설인 분수대의 시설을 가동한다. 

또 한전과 계통 연계하는 방식으로 잉여전력은 다른 공용시설의 전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벽산건설은 "분수대등 조경시설이 전력 요금 등의 관계로 설치 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나 태양광발전을 통해 생산한 전력을 사용함으로서 유지관리비용이 들지 않아 입주민의 단지 쾌적도도 높이고 관리비 부담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안청당 벽산블루밍 아파트는 109동 앞 화단 구역내에 지열공을 시추해 열원을 커뮤니티시설 기계실로 지열원을 공급, 냉ㆍ난방 시설을 가동해 부대시설 관리비에 대한 입주민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웰빙 아파트를 구현하고 있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벽산블루밍 아파트에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을 확대해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기업으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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