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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토지거래면적, 대전↑ 충남북↓

최종수정 2007.10.30 10:21 기사입력 2007.10.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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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토지거래 면적이 대전은 증가한 반면, 충남·북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지가 변동률은 대전과 충북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충남은 아산 신도시, 태안 기업도시 착공 등의 영향을 받아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9월 토지거래량 및 지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토지거래량은 2346필지, 104만1000㎡가 거래돼 지난 8월에 비해 면적은 7.9% 증가했지만 필지수는 5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7235필지, 991만9000㎡가 거래돼 지난 8월 보다 면적은 37.4%, 필지수는 34.2% 감소했다.

충북도 6092필지, 929만8000㎡의 거래량을 기록해 전월에 비해 면적은 30.4%, 필지수도 26.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대전의 지가 변동률은 0.05% 올라 전국 평균 0.32%를 밑돌았으며 지난 7월 0.07%, 8월 0.06%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충북은 지난 8월과 마찬가지로 0.08% 상승했지만 충남은 지난 7월 0.12%, 8월 0.14%, 9월 0.15% 등 소폭의 상승세를 3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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