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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시스템' 혁신포털로 새단장

최종수정 2007.10.30 11:59 기사입력 2007.10.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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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쌍방향 의사소통 가능

공공기관 경영정부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시스템'이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된다.
 
기획예산처는 30일 "올해 두돌을 맞은 알리오시스템이 31일 혁신포털로 새롭게 단장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알리오시스템은 이번 개편으로 공공기관의 혁신 지원을 위해 관련 주체가 참여, 쌍방향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실제로 공공기관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경영개선 신고센터' 설치했다.
 
또 공공기관과 취업준비생의 구인ㆍ구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모든 채용정보를 통합해 공개하는 '채용정보시스템', 공공기관들간 혁신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네트워크인 '혁신커뮤니티'도 구축했다.
 
아울러 공공기관들이 스스로의 혁신진행단계ㆍ실태ㆍ문제점 등에 대해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혁신 자가진단시스템'도 새롭게 구성했다.
 
기획처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알리오시스템은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혁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열린 대화의 장'으로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알리오시스템은 지난 2005년 12월 공공기관의 경영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해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구축, 현재 297개 공공기관의 주요 경영정보를 공시하고 있다.
 
시스템 개통 이후 일평균 접속 건수는 3400여건에 달했다.

이승국 기자 inkle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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