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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펀드 자금 유입세 위축

최종수정 2007.10.30 10:04 기사입력 2007.10.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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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050 선을 기록한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로 들어오는 자금 유입세가 크게 둔화됐다.

3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26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총 53조2596억원으로 전날보다 384억원 증가했다.

10월 하루 평균 유입액 1799억원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지난 25일에도 871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25일 코스피지수가 2.24% 급등하는 등 탄력적인 반등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국내펀드 투자에 다소 부담을 느낀 결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1224억원 늘어난 40조4660억원을 기록하며 나흘만에 다시 1000억원대 증가세를 회복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이계웅 펀드리서치팀장은 "국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급격히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펀드 역시 유입규모가 일 300억원대로 축소됐으나 브릭스펀드로는 760억원이 유입되며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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