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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클럽, 어린이 대공원에 자전거보관대 무상지원

최종수정 2007.10.30 11:00 기사입력 2007.10.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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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대표 정길영 길산스틸 사장)이 어린이대공원에 스테인리스로 만든 자전거 보관대를 무상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대공원은 오는 2010년까지 아름다운 생태공원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하 STS클럽)은 이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자전거 보관대 68조를 제작해 무상지원 했다.
 
STS클럽 관계자는 "이번에 무상 기증한 자전거 보관대는 스테인리스 400계(STS 445NF) 제품으로서 가로시설물로는 어린이 대공원에 첫 적용되며 기존의 스테인리스 300계(STS 304) 가로시설물과 비교시 내식성 및 가공성 등 품질은 비슷하나, 가격이 30~40% 저렴해 향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STS 400계는 고기술 제품으로 현재 400계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로는 한국, 일본, 유럽 등 선진 몇 개국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능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해 향후 가격 경쟁력부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STS클럽은 지난 2005년에도 서울시 시민광장(광화문~숭례문 구간)에 스테인리스 가로등 120주를 지원해 밝고 깨끗한 서울거리 만들기에 동참했다. 또 2006년에는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스테인리스 야외용 헬스체육시설물 14점을 무상 지원했다.

☞[용어설명] 300계?, 400계? - 스테인리스강은 니켈 함유량에 따라 200계, 300계, 400계 등으로 품목을 나눈다. 니켈이 많이 함유돼 내부식성이 빼어난 300계를 주로 쓴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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