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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SK에너지, 20만원 돌파..시총 18조

최종수정 2007.10.30 09:49 기사입력 2007.10.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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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0만원을 돌파했다.

SK에너지는 30일 오전 9시42분 현재 전일대비 2000원(1.01%) 오른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와 삼성증권 등 국내외 증권사를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으며, 52주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시가총액 역시 18조3203억원을 기록하며 시총 7위를 다지며, 6위인 신한지주와 5조원 격차를 보이고 있다.

현대증권 박대용 애널리스트는 "두바이유가 80달러를 넘는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SK에너지가 추진하는 석유개발 사업의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며 현재 약 5억1000만배럴의 원유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럴당 가치를 10달러로 가정할 경우 그 가치는 약 4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서울증권 유영국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단기급등으로 인해 현주가 대비 기대수익률이 10.8%로 낮아졌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실적호전이 기대됨에 따라 2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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