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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도 스타마케팅 펼친다

최종수정 2007.10.30 09:29 기사입력 2007.10.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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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계에 이어 편의점도 스타마케팅에 나섰다.

편의점 GS25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인기 개그맨 조원석과 함께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펼친다.

편의점이 연예인과 함께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개그맨 조원석은 GS25를 위해 코믹 빼빼로송을 불렀으며 직접 꽃도 배달한다.

GS25에서 꽃바구니와 빼빼로로 구성된 '컬투의 꽃배달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 중 한 명을 즉석에서 추첨해 개그맨 조원석이 직접 꽃배달을 간다.

개그맨 조원석은 꽃바구니를 받을 대상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함께 사진촬영도 할 예정이다.

또한 꽃배달 상품 주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조원석의 싸인이 들어있는 '조원석 트로트 싱글앨범'을 증정한다.

조원석은 꽃배달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GS25는 개그맨 조원석의 싱글앨범 홍보도 돕는다.

조원석이 처음 선보이는 '트로트 싱글앨범' 관련 포스터를 전국 2800여개 매장에 부착하고, 조원석의 앨범을 매장에서 틀 예정이다.

허연수 GS25 MD부문장은 "개그맨 조원석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GS25는 즐거움을 주는 매장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편의점이 단순히 상품을 파는 곳에서 도서, DVD, 영화티켓 등 젊은 층에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 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25는 개그맨 조원석이 소속돼 있는 컬투와 함께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등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 계획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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