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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대대적인 구조조정 성과 가시화..매수<대신證>

최종수정 2007.10.30 08:47 기사입력 2007.10.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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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0일 대상에 대해 구조조정 성과가 가시화 단계에 들어섰다며 목표가 1만98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2005년 가양동 전분당 공장 등의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했고 또한 2005년 8월 지주 회사로 출범하면서 지배 구조 개선을 완료했다"며 "올해 하반기 구조 조정의 마지막 과정인 영업 부문의 구조 조정, 제품 구조 조정 및 인력 구조 조정을 통해 구조 조정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2007년 5월 이후 단행하고 있는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육가공 및 냉동식품 제품군 그리고 14개 개별 제품 등 적자 제품군의 SKU(Stock Keeping Unit : 재고단위, 제품 가지수)의 축소와 적자 제품군의 생산 라인을 철수를 통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유휴 인력 감축을 위한 인력 구조 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은 2008년 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일시적인 영업 호황이 아닌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과 장류 부문에서 40% 대의 높은 M/S를 유지하고, 삼성 그룹 관련 매출 창출 가능성과 자회사의 합병과 매각, 자산의 매각 등으로 일회성 영업외비용 발생 여지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대상의 영업이익 및 당기 순익익은 당분간 안정적인 상승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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