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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사업영역 확대 기대..매수<메리츠證>

최종수정 2007.10.30 08:42 기사입력 2007.10.3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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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30일 DMS에 대해 4분기 이후 TFT-LCD업체들의 투자확대에 따른 매출 확대에 맞춰져 있어 실적부진에 따른 주가하락은 오히려 매수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문현식 애널리스트는 "3분기 193억원의 매출과 2억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기대치는 충족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4분기들어 창홍전자와 AUO로부터 150억원의 수주를 확보했으며 IVO와 CDY등 중국 LCD업체로 부터 4분기 중에 각각 100억원 내외의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중에서는 가장 최근에 시장에 알려진 태양열발전사업(솔라캐노피 사업)에서 가장 먼저 매출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 애널리스트는 "태안군청과 관련 MOU를 맺은데 이어 지난 10월 24일 10억원을 출자 태안솔라캐노피㈜를 설립했다"며 "이 사업에서 700억원 내외의 상품매출과 함께 향후 관련 모듈 및 장비로 사업영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를 끝으로 부진의 터널은 끝이 날 전망이며 4분기부터는 LPL 및 삼성전자의 8세대 투자와 대만 중국 등의 투자확대로 4분기 328억원에 이어 내년 1분기에는 LCD장비만으로 5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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