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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해외투자로 성장 모멘텀 유효..매수

최종수정 2007.10.30 08:34 기사입력 2007.10.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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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강원랜드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해외 투자를 통한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목표가 3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임진욱 애널리스트는 "3분기 총 방문객 수는 67만 7천명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2.2%, 전분기 대비 24.5% 증가했다"며 "불법 사행성 시장 단속 효과와 스키장 고객 재방문, 레져 시설 확대로 일반 고객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VIP 영업장의 매출 부진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세전이익 각각 전년 대비 11%, 1%, 12% 증가에 그쳐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결과를 낳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3분기 부진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있었던 바 악재 소멸의 성격이 있고, 2009년까지 960대의 머신 게임 교체로 머신 게임 단가 인상 효과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베트남 등 해외 투자를 통한 성장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고 4분기 매출이 3분기 매출과 유사한 궤적을 그리고 있어 4분기에도 매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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