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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민통합특위 등 후속인사

최종수정 2007.10.30 08:15 기사입력 2007.10.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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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9일 선거대책위원회 내 국민통합특위와 양성평등본부, 직능정책본부의 참모 및 실무급 인사들에 대한 후속 인사를 했다. 

우선 국민통합특위(위원장 이윤구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부위원장에는 엄영진 전 전주대 총장과 한재숙 위덕대 총장이 공동 임명됐다. 

위원으로는 이제훈 한국BBB운동회장, 임향순 전국호남향우회장, 소설가 서영은씨, 이상규 삼보불교음악협회 부이사장, 김 휘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장, 박영숙 한국수양부모협회 창립회장,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이사, 이재교 인하대 교수, 권용목 전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 위원장 등이 영입됐다. 

특위 총괄간사인 이병석 의원은 "각 분야에서 신망받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특위를 구성했다"면서 "특히 진보인사와 봉사활동 단체의 대표들을 다수 영입한 것은 '나눔 문화'를 국민통합의 주요한 지렛대로 인식하는 이 후보의 뜻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평등본부(본부장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에는 조은희 양성평등실현연합 공동대표, 구명숙 한국어문화연구소장, 설대우 경원대 교수, 강란혜 총신대 교수, 박명순 경인여대 교수, 박은숙 그리스도대 교수, 박희성 서울시 운영위 부위원장, 앙건모 생활노동정치포럼 공동대표, 오숙영 오즈마케팅 대표, 윤이숙 켄트주립대 교수, 윤인경 한국교원대 교수, 조소영 강남대 교수, 이화영 숙명여대 강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또 직능정책본부(본부장 정의화 의원) 상임고문에는 안응모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발탁됐고, 고문단에는 문정수 전 부산시장 등 3명이, 부본부장단에는 주진우 전 의원 등 11명이 각각 임명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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