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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4분기 실적 모멘텀 기대<우리투자證>

최종수정 2007.10.30 08:09 기사입력 2007.10.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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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0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만족시켰으며 4분기에는 더 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은 올해 5월 분할 이후 2분기 실적 부진과 신규사업 철수 등의 악재로 주가가 충분히 하락했다"며 "3분기에 이익은 턴 어라운드 됐으며 4분기 이후 더 높은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고, 학습지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회원수가 증가됨을 고려할 때,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웅진씽크빅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673억원(+15.3%), 영업이익 141억원(+16%)으로 발표돼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에 근접했다.

신규 사업 북렌탈 사업부에서 발생한 영업손실 36억원을 제외하면 10.6%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셈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2%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전망이다"며 "영업이익 증가폭이 높은 이유는 지난해 4분기에 인센티브가 60억원 반영된 반면,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비용화됨에 따라 4분기 인센티브 규모가 미미할 전망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김참 기자 pumpkin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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