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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프라, 133경기만의 '생애 첫 우승'

최종수정 2007.10.30 07:41 기사입력 2007.10.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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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초프라가 긴쉬메르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트루(美 플로리다주)=AP연합
다니엘 초프라(스웨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긴쉬메르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에서 133경기만의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초프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루시의 테소로골프장(파73ㆍ7381야드)에서 속개된 4라운드 잔여 경기에서 16번홀 버디로 합계 19언더파 273타가 되면서 추격자들을 제압했다. 

초프라는 전날 15번홀까지 합계 18언더파로 마루야마 시게키(일본), 프레드릭 야콥슨(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선두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였었다. 

마루야마와 야콥슨은 이날 2개홀을 더 플레이했지만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위(18언더파 274타)에 머물렀다.

전날 공동 6위에서 경기를 마쳤던 위창수(35)는 한편 공동 5위(13언더파 279타)로 순위가 한 계단 올라갔다. 

나상욱(23ㆍ코브라골프)은 공동 26위(7언더파 285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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