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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부산 정관신도시 329필지 공급

최종수정 2007.10.30 07:39 기사입력 2007.10.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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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는 내달 7일부터 부산 정관신도시에서 단독주택지와 중심상업용지 등 329필지 13만6820㎡(4만1000평)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지 5만1081㎡(217필지) ▲중심상업용지 4만8730㎡(51필지) ▲준주거용지 1만1257㎡(30필지) ▲근린생활용지 9651㎡(21필지) ▲주차장용지 1만6101㎡(10필지) 등이다.

이 가운데 단독주택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는 다음 달 7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최고가를 써낸 사람에게 공급된다.

신청 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한 사람이 2필지 이상 신청도 가능하다.

중심상업용지는 면적이 315~3383㎡로 용적률 1000% 이하에 필지별로 지상 5~13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입찰 예정 가격은 3.3㎡당 512만~912만원 선이다.

또 용적률 500% 이하에 5층 이하 건축이 가능한 근린생활용지는 3.3㎡당 342만~510만원, 용적률 500% 이하에 6~8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준주거용지는 403만~601만원 선이다.

단독주택지의 경우 필지별 면적이 175~390㎡로 내달 19일 일반인에게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연면적의 40%까지 점포를 지을 수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175만~222만원 선이다.

정관신도시는 415만㎡(125만평)에 2만8700여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동부산권의 중심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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