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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연일 상승..800달러선 '바짝'

최종수정 2007.10.30 06:11 기사입력 2007.10.3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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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가 계속되며 금 가격이 또 다시 27년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2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2월물 금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10달러(0.7%) 오른 792.6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93달러를 넘어서며 금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 금 가격은 장중 한때 798.30달러를 기록, 198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30~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지만 인플레이션 우려 역시 높아 금에 대한 헤지성 매수세가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12월 구리 선물은 1.65센트(0.5%)오른 3.521달러를 기록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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