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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말리아 한인 2명 피랍여부 확인 중

최종수정 2007.10.29 20:26 기사입력 2007.10.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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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한국인 2명탄 탱커 피랍' 보도 관련

소말리아에서 한국인 선원이 탄 일본인 소유 선박이 납치됐다는 29일 외신 보도와 관련에 정부가 사실 여부를 확인 작업에 들어갔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소말리아에서 한국인 선원이 탄 일본인 소유의 파나마 선적 화학물질 운반선이 납치됐다는 일본 교도통신 보도와 관련, “한국인 2명이 이 선박에 탑승한 것은 확인이 됐지만 이 선박의 피랍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문제의 화학물질 운반선이 긴급 구조신호(SOS)를 한 것은 파악됐지만 SOS의 사유가 납치 때문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선박에는 한모(53), 전모(48)씨 등 한국인 2명과 필리핀인, 미얀마인 등 23명이 타고 있으며 일본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교도통신은 이날 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의 아덴만에서 한국인·필리핀인·미얀마인 등 23명이 탄 일본의 화학물질 운반선이 해적의 습격을 받고 나포됐다고 국제해사국(IBM)의 해적정보센터를 인용,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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