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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은평·광교 가점 '65점'돼야 안정권

최종수정 2007.10.29 19:47 기사입력 2007.10.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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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은평, 광교신도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가점이 65점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114가 회원 19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시뮬레이션한 결과 광교신도시는 68점, 송파신도시 65점, 은평뉴타운 64점순으로 분석됐다.

또 청라, 송도 등 인천 주요 지역도 각각 54, 5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 참여자는 85㎡이하, 가점제 75% 적용 소형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부금 및 예금 통장을 가진 부동산114 패널회원들로 모두 수도권 거주자들이다.

부동산114는 설문 참여자의 현재 가점과 통장정보, 주민등록상 거주지 정보를 확인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향후 공급계획이 잡혀있는 수도권 주요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청약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 사업지는 총 11개 지역으로 송파, 은평, 송도, 광교, 판교 등 대표적인 선호지역을 대부분 포함했다. 

이 결과 설문 응답자들의 청약 선호율은 송파신도시(61.57%), 광교신도시(46.66%), 은평뉴타운(35.93%) 등의 순으로 높았다.

김포, 파주, 검단, 양주신도시 등은 상대적으로 청약을 원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낮았다.

또 이 과정을 통해 산출된 예상 경쟁률을 뽑은 결과, 광교신도시는 54대 1, 은평뉴타운 39대 1, 송파신도시 29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시뮬레이션에서 전매제한 조건 변경, 분양가 등 청약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는 모두 배제됐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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