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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0일 제주 방문…표심몰이 이어간다

최종수정 2007.10.29 18:36 기사입력 2007.10.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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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신 제주도 시대'를 열것을 약속하며 제주도 표심 잡기에 나선다.

이 후보는 30일 '국민성공 대장정 제주대회' 참석차 제주도를 방문하고 신 제주도 시대' 공약들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가 호남과 충청에 이어 여섯번째 방문지로 제주도를 택한 것은, 한나라당의 전통 강세지역인 경남ㆍ북을 방문하기전에 타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 잡기를 마무리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먼저 국토 최남단 섬인 마라도를 방문하고 마라분교 등을 방문해 분교학생들에 대한 교육 지원 정책들에 대해 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리는 '국민성공 대장정 제주 대회'에 참석해, △국제자유도시 건설 △감귤농장 및 축산업 지원, 바다목장 건설 △제주국제공항 선진화 △학생 항공요금 20% 할인 등의 공약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 일정을 마친 이 후보는 한나라당의 대표 표밭인 부산으로 이동해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을 만나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하진수 기자 hj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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