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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이라크 파병안 내일 국무회의서 의결"

최종수정 2007.10.29 17:40 기사입력 2007.10.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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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 국회 제출

청와대는 30일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이라크 파병연장 및 임무종결 계획 동의안'을 상정, 의결할 방침이다.

이 동의안은 이라크에 주둔 중인 1200여명의 자이툰부대 병력 가운데 600여명을 연내 전원 철수하고, 나머지 병력의 파병기간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9일 "내일 국무회의에서 자이툰부대 파병 연장 및 임무종결 계획 동의안을 올리기로 결정됐다"면서 "동의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뒤 다음달 초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동의안을 다음달 초 국회에 상정하면 우선 국회 국방위에서 이를 심의한 뒤 만약 통과될 경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에 동의안이 제출되면 정부 차원에서 동의안 통과를 위한 대국회 설득 계획을 세워 설득작업에 나서게 될 것"이라며 "12월까지 본회의에서 동의안이 통과됐으면 한다"고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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