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민銀, 연내 증권사 설립.인수 결정..소비자금융 진출(상보)

최종수정 2007.10.30 09:23 기사입력 2007.10.29 17:40

댓글쓰기

국민은행은 한누리증권 인수나 신규증권사 설립문제가 연내 결정될 것이며 소비자금융부문 진출도 현재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실적 배당은 30% 수준이면 외환은행 역시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3.4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한누리 증권 인수나 증권 설립 문제가 연내 마무리될 것이며 소비자금융도 검토를 시작했다며 시간은 걸릴 것이라며 소비자 금융을 하기 위해 지주회사 설립을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실적 배당은 30% 정도 될 것이라며 지금 판단할때 30% 배당해도 외환은행에 대한 준비는 하고 갈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현재 유동성비율을 맞추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신현갑 국민은행 부행장은 유동성 비율증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3분기 말에 유동성 비율 맞추기 위해 힘들었다는 것은 맞지 않으며 현재는 유동성비율 맞추는데 문제없다고 말했다.

신 부행장은 "그러나 앞으로 시장에서 주로 볼륨비즈니스에 중점을 두지만 자산매각 등에 조달비용도 줄이고 조달도 다양화시키는 작업을 병행해서 할 것"이라며 "순이자마진(NIM)도 개선시킬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비 이자부문 쪽에서 성장을 못하고 있는 것은 비이자이익에 주력상품인 방카, 투신쪽이 강력히 성장하고 있지만 올해 주택시장 침체로 주택기금 수수료 및 신탁수수료 하락, 신보료 인상, 카드 마케팅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신 부행장은 당초 예상보다 이익이 적은 것에 대해 순이자마진(NIM)이 영향을 준것이 3bp정도된다며 시장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펀드쪽이 감소한 것이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대출쪽에서는 경쟁이 심해서 대출쪽에 조달비용을 직접적으로 전가시키는것은 한계가 있었다며 현재 대출쪽에 조달코스트를 전가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