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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유동성비율 문제없다

최종수정 2007.10.29 16:14 기사입력 2007.10.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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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현재 유동성비율을 맞추는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29일 신현갑 국민은행 부행장은 3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유동성 비율증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3분기 말에 유동성 비율 맞추기 위해 힘들었다는 것은 맞지 않으며 현재는 유동성비율 맞추는데 문제없다고 말했다.

신 부행장은 "그러나 앞으로 시장에서 주로 볼륨비즈니스에 중점을 두지만 자산매각 등에 조달비용도 줄이고 조달도 다양화시키는 작업을 병행해서 할 것"이라며 "순이자마진(NIM)도 개선시킬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비 이자부문 쪽에서 성장을 못하고 있는 것은 비이자이익에 주력상품인 방카, 투신쪽이 강력히 성장하고 있지만 올해 주택시장 침체로 주택기금 수수료 하락, 신탁도 하락, 신보로 인상, 카드 마케팅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서브프라임 사태이후 이자율 상승으로 채권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비이자부문에서 안됐다며 주택이나 신탁부문은 저점을 찍은 것으로 보이고 신보료도 더이상 늘어나지 않고 이상태로 갈것으로 보기때문에 앞으로 비이자부문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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