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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디자인 강화 디카 '파인픽스 Z100fd' 출시

최종수정 2007.10.29 16:06 기사입력 2007.10.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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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은 29일 디자인 요소와 손떨림 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콤팩트 라인업 Z시리즈의 최신작 '파인픽스 Z100f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디카 업계 최초로 투톤 컬러 바디를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각선 구동 렌즈커버는 사용자의 손이 움직이는 방향까지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디카 구동에 편리함을 준다는 것이 후지필름측 설명이다. 또한 후면은 불필요한 버튼을 없애고 조그다이얼 방식으로 단순하게 배치했다.

파인픽스Z100fd의 CCD시프트 방식은 촬영 시 미세한 손떨림을 물리적으로 감지해 자동 보정하는 첨단 보정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손떨림 방지기능을 구현한다.

광학 5배줌 디카 중 가장 얇은 19.8mm의 슬림 바디를 채용한 이 제품은 2.7인치 23만 화소의 LCD와 최대 100매까지의 영상을 LCD에 한번에 표시해 원하는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이크로 썸네일', 블로그 업로드시 편집이 편리한 '블로그 모드', 쇼핑몰에 적합한 '옥션 모드' 기능도 갖춰 인터넷 사용자에게 편의를 준다.

또한 이번 제품에 새롭게 탑재된 '폴더 모드' 는 사용자가 촬영 후 간편하게 '여행', '취미' 등의 폴더로 분류할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무선으로 이미지를 전송 할 수 있는 고속 적외선 통신(IrSimple) 기능, XD와 SD 카드 듀얼 슬롯, 800만 화소, ISO 1600 지원 등이 특징이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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