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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대출부문에 조달코스트 넘기는 작업 진행중

최종수정 2007.10.29 16:05 기사입력 2007.10.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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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대출부문에 조달코스트를 전가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국민은행 신현갑 부행장은 29일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당초 예상보다 이익이 적은 것에 대해 순이자마진(NIM)이 영향을 준것이 3bp정도된다며 시장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펀드쪽이 감소한 것이 이유라고 밝혔다.

신 부행장은 요구불예금인 펀드가 굉장히 인기를 얻으면서 조달방법이 위축이 됐다며 자산증가는 빠른 반면에 예금증가는 늦다며 모자란 부분을 발행금리채권과 시장성예금으로 조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반면 대출쪽에서는 경쟁이 심해서 대출쪽에 조달비용을 직접적으로 전가시키는것은 한계가 있었다며 비교적 마진이 높은 가계대출, 신용카드자산이 가계 주택시장의 위축 등의 영향으로많이 증가하지 못했던 것도 영향이 컸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것은 지속될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대출쪽에 조달코스트를 전가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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