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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해외GDS 1억2900만달러 발행

최종수정 2007.10.29 15:02 기사입력 2007.10.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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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9일 해외GDS 1억2900만달러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GDS(Global Depositary Shares)는 GDR(Global Depositary Receipts)이 지분화 된 것으로서, 예탁증서 거래의 기초단위가 되는 증권을 의미한다.

또한, 제2종 우선주 1000만주를 원주로 2000만 GDS를 발행해 다음달 2일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런던증권거래소의 프로페셔널 시큐리티 마켓(Professional Securities Market)에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이날 오전정정공시를 통해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4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당초 DR 발행 총액은 4억8400만달러 규모였으나 최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 글로벌 금융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줄었다고 밝혔다.

이번 GDS의 원주가 되는 제2종 우선주는 무의결권 우선주로 최저배당금은 액면가의 1%인 50원이고, 최저배당금 이상의 배당금이 나갈 경우 보통주 만큼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존 1종 우선주처럼 보통주 보다 50원 더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없으며, 제1종 우선주와는 별도로 제2종 우선주는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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