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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제기준 적용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최종수정 2007.10.29 14:46 기사입력 2007.10.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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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30일 국제적 기준에 따라 총 100여쪽 분량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국제적 환경단체연합인 환경책임경제연합(CERES)과 유엔환경계획(UNEP)이 합작해 만든 유엔의 협력기관인 GRI에서 정한
국제적 기준과 2006년 12월 산업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BSR 가이드라인'을 적용했으며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 전문가로부터 엄격한 검증과정을 거쳐 발간했다고 농협 측은 설명했다.

보고서는 Introduction, Profile, Economy, Society, Environment, Innovation & Creation 등 크게 6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작은 씨앗
이 싹을 틔어 자라서 숲을 이루어 나가는 일련의 과정으로 채색해 농협의 사회적 책임이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농협의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국민들에게까지 농협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과 고객과의 사회적 약속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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