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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야호, 줄기세포 자동분리기 특허 취득

최종수정 2007.10.29 14:41 기사입력 2007.10.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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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커뮤니케이션이 지난 23일 고효율 줄기세포 자동분리기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이 이번에 특허 등록한 2건의 고효율 줄기세포 자동분리기는 성체 줄기세포 추출 과정에서 별도의 작업이나 추가 공정 없이 원심분리를 이용, 전 과정을 자동화해 연구목적, 치료목적, 미용목적의 성체 줄기세포를 추출해 내는 제품이다. 

줄기세포 자동분리기는 WIPO(지적재산권 기구)의 국제조사보고서에서 각각 4개의 A등급을 받았으며, 세포치료 및 줄기세포 기술에서 필수과정인 분리과정의 원천기술 확보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국내외 줄기세포 치료관련 시장에 대한 선점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줄기세포 추출을 위한 일반적인 방법은 수작업을 통한 일차원적인 방식으로 극소량의 채취만 가능했지만 줄기세포 자동분리기는 기존 방식에 비해 안정적이고 표준화 된 세포자동분리 과정을 채택하고 있어 줄기세포의 고효율 대량분리가 가능하며, 콘 형태의 단일챔버시스템을 통해 원심분리과정에서 외부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 멸균상태 유지가 가능하므로 줄기세포 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중과 점도 차이에 의한 분리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필터방식에 비해 손실이 없고 소모성 부품의 사용도 최소화 할 수 있어 제조단가, 유지비용 및 인력투여 등을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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