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S전선, 델파이사에 1억3000만불 車전선 공급

최종수정 2007.10.29 13:23 기사입력 2007.10.29 13:22

댓글쓰기

LS전선이 29일 자동차 부품회사인 델파이사와 1억3000만달러의 자동차 전선을 3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LS전선의 중국 우시(無錫)법인인 LSCW에서 전량 생산되며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델파이의 아시아-태평양권역에 있는 8개 생산공장에 공급된다.

델파이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자동차 부품사 중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LS전선은 델파이 외에도 독일의 레오니(Leoni), 일본의 야자끼(Yazaki) 등 중국 내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현재 4위권인 중국 내 자동차전선시장 점유율을 2012년까지 1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델파이는 미국회사로 보쉬(BOSCH)에 이어 세계 2위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도요다, BMW, 벤츠, 현대기아자동차 등 세계 30여개 완성차 업체에 자동차 부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jo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