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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6.0% 넘는 정기예금 비중 5.5%

최종수정 2007.10.29 11:59 기사입력 2007.10.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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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금리 상승에 따라 연리 6.0~7.0%인 정기예금 비중이 지난 9월 5.4%로 높아졌다. 이는 전달 0.2%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27배 급증한 것이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금리수준별 여수신 비중(신규취급액 기준)에서 정기예금 비중을 살펴보면 연리 5.0~6.0%가 71.7%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어 4.0~5.0%가 18.7%로 그다음 순이었다. 연리 2.0~3.0%인 정기예금도 0.1%를 차지했고 7.0~8.0%도 0.1%였다.

가계대출 비중에서는 연리 6.0~7.0%가 65.6%로 가장 많았고 5.0~6.0%가 16.4%, 7.0~8.0%가 11.5% 순이었다.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부 대출 비중은 14.8%로 전달에 비해 4%포인트 가량 떨어졌고 CD등 시장금리 연동대출 비중은 78.1%로 0.36%포인트 상승했다. 수신금리 연동 비중은 6.1%였고 프라임레이트 연동 등 비중은 1.0%였다.

기업대출에서 고정금리부 대출 비중은 44.6%였으며 시장금리 연동 비중은 50.4%였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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