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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대 부산국세청장 정상곤씨 접견기록 없어"

최종수정 2007.10.29 12:18 기사입력 2007.10.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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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는 "이병대 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구속수감 중인 정상곤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접견한 기록이 없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구치소는 지난 8월9일 정 전 청장의 구속수감 이후 일반접견일지와 장소변경접견(특별면회)기록표를 확인할 결과 이 부산국세청장 이름으로 접견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부산구치소 관계자는 "장소변경접견도 소장 결재를 일일이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기록에 모두 남게된다"며 "이 부산국세청장의 이름이 없는 것으로 미뤄 정 전 전 부산국세청장을 직접 면회한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이 부산국세청장이 정 전 부산국세청장에게 전군표 국세청장의 뇌물 수수 의혹과 관련, '상납진술' 거부 요구를 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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